⚠[필독]댓글 작성 시 주의사항
울산광역시 최근 댓글
울산중구노인복지관
여기 많이 힘듬?
그냥저냥
괴쓰레기
나의 통장에는 부모님께서 물려주신 80억 규모의 자산이 있어서 여러모로 아쉬움 없이 잘살고 있는 편이다. 이 정도의 자산은 대단히 많은 편이라는것을 깨닫게 된것은 비교적 최근이다. 내가 일하면서 깨달은것은 그동안 나의 주변 사람들은 나의 의견과 나의 생각에 맞춰 주는 편이였던 것이다. 때문에 나는 항상 행복하게 살아왔다. 나는 시간이 흘러 국방의 의무를 지켜야 할 나이가 되었고 부모님과의 논의 끝에 이곳에 오게 되었다. 이곳은 지옥 그 자체이다. 여기서 일하는 사람들은 일이 힘들다고 한다. 나는 이해가 된다. 그들은 자신의 직업을 사랑하지 않는다. 우리 부모님은 자신의 직업을 사랑하신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돈과 상관없이 자신의 직업을 사랑하는 사람은 어떻게든 성공 한다는 것이다. 우리집은 내가 초등학생 때까지만 해도 매우 가난했다. 다만 부모님께서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진심으로 자신의 일을 정성껏 해왔기 때문에 우리집이 잘살게 된것 같다. 부모님의 헌신에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
반드시 와서 얌전히 노예가 되어라
근황점
그냥 장애인이랑 같은 공간에서 부품 정리하고, 정리하고, 정리하고, 밥 배식하고, 정리하고 퇴근하면 됨.
익숙해지면 실근무시간이 줄어들긴하는데 복지기관이잖아 뭘 바래
그냥 몸이 힘들진 않음. 지루해서 그렇지
자신이 잘못을 하고 있다는 것 조차도 자각하지 못하는 인간은 갱생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나쁜건 잘못을 알면서도 고치려고 하지 않는 것이다. 인간은 고쳐 쓰는거 아니다.
폐급
가지마.....
개꿀임 ㄹㅇ
선거때 너무 바빠서 차라리 울주군청이 나을듯 해요........................
ㅋㅋㅋㅋㅋ2024 1지망 여길 온다고?ㅋㅋㄲㅋㅋㄱㄱ ㅋㅋㅋ정신차려라 ㅋㅋㅋㅋㅋㅋ
여기 공익들 공간이나 개인자리같은거 있음?
아직도 실근 30분임??
여기 법정 경비로 20년에 소집해제했던사람인데 군대 놀이 같은건 일절 없었고 재판없는날은 편함 경비쪽 일이 좀 고됨 법정 경비쪽은 달력 교체,정수기 물통 교체 오전,오후 순찰을 도는게 귀찮음 근데 순찰은 오후 순찰만 해도 별 뭐라 안했음 실무관중 한명이 쫌 재수없고 깐깐해서 그 인간이 귀찮게 하긴했지만 그 인간은 내가 소집해제 하기전까지 법정에서있다가 21년 초중반 즈음에 청사쪽 으로 내려간걸로 들었는데 요새는 어디에서 근무하는지는 모름 연병가는 조금 쓰기 힘듬 연병가는 특별한일이 아니면 여름,겨울 휴정때 쓰는걸 추천함 밑의 글처럼 폐급짓 또는 합의 없이 연병가쓰면 일이 많아져서 힘듬 그리고 선서문같은 복사물은 금방 없어지니 많이 복사해두는걸 추천함 법원이라그런지 온갖 진상들이 많이오니 맞붙지말고 참거나 실무관님께 도와달라고 요청하기 ㅇㅋ?
절대 가지마라......
일단 여기가면 북구청에서 일하는게 아니고
어느정도만 북구청의 각부서(안전,환경,민원등등)
랑 아니면 산하기관(동사무소,문화센터등등)으로 빠진다
비율은 때마다다르다 일단 평타이상은한다
피눈물 흘릴수 있는 곳 오만가지 일 다 시키니까 정신병걸리고 싶으면 가세요
여기 누가 개척했는지 실근 10분도 안된다는 소문 들음...부럽다...
주말,공휴일에 출근하는 경우 생길수도 있습니다. 다만 태풍이 오는날에는 출근해도 뭐 할꺼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밑에 댓글 적으신분 말씀처럼 하는일의 강도는 높지 않으나 울산 동구 거주하시는거 아니면 비추...
여기어떰
첫지에 이만한곳 없음 ㄱㄱㄱㄱ
여기 본부에 종량제쪽은 어떤가요?
여기 넣어서 붙었는데 ㅅㅂ
퇴근이 빠르고 사회복무요원 편의를 많이 봐주는 편이라 추천합니다.
여기 어떰?
23년에 신청하는 사람들은 고생좀 꽤나 할거임 난 이제 탈출했는데 관리 총장이 아줌마인데 최대한 부려먹고 일 못하는 척해도 이악물고 끝까지 시키고 자빠짐 난 신고도 해보고 싸워도보고 다했다 하..
진심 꿀과 헬이 극과극이다. 센터배치되면 개꿀 본서면 개헬
제발 여기는 오지마라
여기 어떤가요?
ㅅㅂ…이름만 들으먄 꿀일것같제? ㄴㄴ ㅅㅂ 담당자.. 일 떠넘기기 고수임.. 그냥 개인 시간 없고 자기 일인데 압박 넣음 빨리 해달라고.. 헬.
요새는… 사회복무요원을 부서별로 돌아가면서 잡일 시키는데… 이거 너무 고통임.. 어이 공익아.. 일로 와봐라.. 이러는데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음.. 뭔가 자기 일 떠넘기는 느낌임.. 밑에 분이 몰리는 시기 지나면 좋다길래 갔눈데 그것도 없음.. 그냥 힘듦.. 여긴 행정이 아닌 것같은 일의 양.. 하 그냥 집 근처 아무데나 갈걸..
스택 쌓고 편한 곳인줄 알고 오시는데… 오면 후회합니다..
헬무지.. 몇년 전에 담당자들이 눈치 봤다는데 담당자 바뀌고.. 다시 힘들어진 것같음.. 제일 밑 댓글에 속아서 작년에 왔는데…후.. 딴데 가라
밑에 분 말처럼 직원분들 좋으나.. 쉴 수 없고 점자책 작업 압박도 은근 있고 책 별로 안 좋아하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책도 도움되기 보단 거의 쉬운 내용 가득한 책들이라 자기계발에도.. 아닌 것같음..
실근 시간은 그냥 풀이라 보면 되고 개인 공간 없어요..
다시 선택하면.. 스택 쌓아서 딴데 감
잡일 너무 많고.. 프로그램 계속 열려서 밖에서 안내 하면서 계속 서있어야 해서 힘듦.. 노인분들 상대해야하다보니 꽤나 골치 아픔.. 쉬는 공간 따로 옶어요..
중구나 북구 쪽이 나을 듯..
0스택 일기토 성공 ㅅㅅㅅ
여기 개꿀무지임. 부산 티오 박살나면 여기로 와라 ㅋㅋ
99니까 ㅋㅋ
주말이 삭제될 수 있는 아니. 주말이 삭제되는 복무지임. 특성상 주말에도 출근해야 하고 일도 맨날 체험하러 와서 공부시간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청소도 다 해야함. 런쳐라
찬바람 ㅈㄴ맞으면서 3일동안 ㅈ뺑이 심부름, 출동, 외근 헬파티 한다는 소방서 공익...
Hell
3시간 정도
직원분들이 별로 신경 안 써서 자유롭긴 함
안 좋긴한데 복지보단 나은 듯..
실근 개인차 조금 있고 그래도 나름 자유로운 편
밑에 분 말하는 정도는 아니고 요샌 그렇게 안 힘듦
그래도 꿀무지는 아닌 듯
복지 치고 낫배드라 생각함
직원분들 잘 대해주시고 그래서 관계는 좋고 일은 살짝 힘든데 나름 할만함 일단 헬무진 아님
헬무지 확정 ㅋㅋ 개척도 안된다 걸러라
무슨일함? 실근 몇분?
ㅋㅋ 나무위키 옛날 공익 얘기임 옛날에는 직접 컴퓨터로 신차 등록 이런 거 다 했는데 N번방 사건 이후로 개인정보 업무 못 시켜서 나무위키에 적혀있는 업무 안 한다고 보면 됨 민원은 따로 직원들이 상대하지 공익 안 시킴 워낙 자동차 등록 과정이 복잡해서
진짜 씨발 오지마라 출근 왕복 2시간 반걸린다 장애지원 하는데 정신병 올거같음 학교마다 다른지 모르겠지만 지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