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ngik.Info

최근 댓글

골든메디컬케어
하천이 근무지 앞에 자리하고 있어 무더운 여름에도 덥지 아니하고 항상 시원합니다 시원한 마음으로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하늘꿈이자라는집지역아동센터
꼬우면 슈퍼굳건이 하러 갔어야지
덕양요양원
꿀무지입니다. 숨겨진 꿀무지 입니다
공주원로원
난 알아요! 이 밤이 흐르고 흐르면 누군가는 떠나야 한다는 사실을 그 이유를 나는 알고 있어요 사랑을 한다는 말은 못했어 어쨌거나 우린 너무늦어버렸어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아닙니다. 풀근 실근무 풀로 채운다는건 허위사실입니다. 직원분들 장애인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우리 공익들을 따뜻하게 대해주십니다
청춘만세창동어르신문화센터
화나는 내용 다 적으렴 우리가 들어줄께! 힘내!!
서울숲요양원
속귀저귀 겉귀저귀 깔개매트 홀인원 lets go!
애광노인치매전문요양원
모든 것이 잘못되었고, 그리고 하루 종일 너무 우울할 것 같아요. 가장 오랫동안 웃는 걸 잊었어요. 그다음에 당신을 만났습니다. 나의 파란날들이 지나갔으니; 드디어 당신을 찾았으니. 난 널 사랑할거야 - 항상, 언제나 진실인 사랑으로. 당신이 계획한 것들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항상 이해하겠습니다. 날은 항상 공평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때가 제가 거기에 있을 때입니다. 항상. 단 한 시간도; 단 하루도 아닙니다; 딱 1년 동안은 아니고, 그런데 항상.
예담노인전문요양원
Everything went wrong, And the whole day long I'd feel so blue. For the longest while I'd forget to smile. Then, I met you. Now that my blue days have passed; Now that I've found you at last . . . I'll be loving you — always, With a love that's true — always. When the things you've planned Need a helping hand, I will understand, always. Days may not be fair — always. That's when I'll be there — always. Not for just an hour; Not for just a day; Not for just a year, But, always.
종로구푸드뱅크마켓센터
장미꽃들은 각각 태양과의 만남 여보, 당신을 만났을 때 햇빛이 샜습니다 장미는 죽었습니다 여보, 당신을 잃었을 때 나는 햇빛과 장미를 잃어버렸습니다 나는 푸른 하늘을 잃었습니다 아름다운 무지개를 잃었습니다 아침 이슬을 잃었습니다 나는 나를 준 천사를 잃었습니다 여름, 겨울 내내 슬픔으로 변한 기쁨을 잃었습니다 널 잃었을 때 새들은 그들의 노래를 멈췄습니다 오른쪽이 잘못된 방향으로 바뀝니다 여보, 당신을 잃었을 때 세월로 변한 하루 세상은 눈물에 젖어있는 듯했습니다 여보, 당신을 잃었을 때
상암요양원
The roses each one Met with the sun Sweetheart, when I met you The sunshine had fled The roses were dead Sweetheart, when I lost you I lost the sunshine and roses I lost the heavens of blue I lost the beautiful rainbow I lost the morning dew I lost the angel who gave me Summer, the whole winter through I lost the gladness that turned into sadness When I lost you The birds ceased their song Right turned to wrong Sweetheart, when I lost you A day turned to years The world seemed in tears Swee
한가족요양원
인생은 우리가 공부하는 책입니다 그 잎들 중 일부는 한숨을 불러옵니다 거기에 써있었지, 내 친구 우리가 헤어져야 한다고, 당신과 나는... [코러스]. 당신이 떠난지 오래되었습니다 나는 하루종일 당신을 생각합니다 내 친구, 내 친구 아무도 그렇게 사실이 아닙니다 당신의 목소리, 당신의 손의 감촉을 그리워합니다 당신이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싶습니다 내 친구, 내 친구 당신의 친구가 당신을 그리워합니다 모든 게이 시절의 친구들 뭔가 잘못되었을 때 친구들 나는 회색의 날들을 혼자서 기다립니다 당신의 미소와 당신의 노래가 그립습니다… [코러스]. 당신이 떠난지 오래되었습니다 나는 하루종일 당신을 생각합니다 내 친구, 내 친구 아무도 그렇게 사실이 아닙니다 당신의 목소리, 당신의 손의 감촉을 그리워합니다 당신이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싶습니다 내 친구, 내 친구 당신의 친구가 당신을 그리워합니다
나래주간보호센터
Life is a book that we study Some of its leaves bring a sigh There it was written, my Buddy That we must part, you and I… [Chorus] Nights are long since you went away I think about you all through the day My buddy, my buddy Nobody quite so true Miss your voice, the touch of your hand Just long to know that you understand My buddy, my buddy Your buddy misses you Buddies through all of the gay days Buddies when something went wrong I wait alone through the gray days Missing your smile and your s
희망의마을요양원
먼 옛날에 몬테레이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나는 멕시코의 몬테레이에서 그녀를 만났습니다 스타와 스틸 기타 그리고 와인처럼 붉게 물든 입술 누군가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그리고 유감스럽게도 그것은 내 것이었습니다 몬터레이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두 번 다시 생각하지 않고 저는 그녀를 버리고 낙원의 열쇠를 버렸습니다 나의 분별없는 마음은 사랑하는 사람을 갈망합니다 내가 오래된 몬터레이에 두고 간 것은
웃음꽃요양원
여기 오면 일이 행복하고 즐거워서 웃음꽃이 핍니다
울산광역시교육청
It happened in Monterey, a long time ago I met her in Monterey, in old Mexico Stars and steel guitars And luscious lips, as red as wine Broke somebody's heart And I'm afraid that it was mine It happened in Monterey Without thinking twice I left her and threw away the key to paradise My indiscreet heart, longs for the sweetheart That I left in old Monterey
성동구도시관리공단
이보세요. 여러분 공익분들은 공단의 발전과 이익을 위해 역사적 사명을 띄고 이 땅에 태어났어요! 민원인이 진상이라서 헬무지라고요? 당신들 사회성 발전을 위해 진상이든 뭐든 책임감을 가지고 여러분은 업무에 집중하셔야 합니다! 직원들이 뭐하는지 모르겠다고요? 그냥 노는거 같아보인다고요?? 여러분. 외국 가보세요 특히 프랑스. 우리나라 공무원들 일 잘합니다! 정말 열심히 진심을 다해 합니다! 잠깐 휴식시간을 가질 수도 있는거지 뭐가 그렇게 말이 많습니까?
구립당산데이케어센터
이보세요. 당연한 것 아니에요? 사회복무요원으로서 당연한 것 아니에요? 불철주야 나라를 지키기 위해 고생하시는 현역분들을 생각하세요! 퇴근 제때 못한다고 불만이세요? 여러분은 주말이 있어요! 현역분들 주말에 집에 갈수 있어요? 당신들이 얼마나 행복한 존재인지 깨달으세요!!
김제노인전문요양원
어허! 우리 기관을 욕보이지 마시고 본인 스스로 문제가 있지는 않은지부터 생각하세요!
수지어르신요양센터
흑인 노예? 우리 기관에서 당신 공익분들을 채찍질합니까? 신안 염전 노예? 당신 공익분들이 언제 우리 기관에서 탈출할 수 있는지 기약이 없는 신분입니까? 1년 9개월이면 나가잖아요!!
충청노인요양원성안점
직원 복지 다챙겨줌 개꿀무지
서울지방병무청
여긴 항상 느끼는거지만 행정치고는 꿀은 아닌듯 잡일이 너무 많음 행사때는 더 ㅈ같고 실근 3시간정도 하고 9 to 6임 신검장애들은 3~4시쯤 집 가는거 같더라 물론 출근은 1시간 일찍 하겠지만..
석전지역아동센터
혹시 밑에 분 몇 스텍으로 붙으셨나요?
여수여명학교
여기 생각보다 개꿀임
본오종합사회복지관
인류애 상실함
한국철도공사수도권동부본부
어떤 역무원을 만나느냐에 따라 업무 강도는 천차만별이다.
희망장애인주간보호센터
개꿁 근무지임
기업도시지역아동센터
여기서 근무한 분 후기 좀 알려줄 수 있음? 실근 시간이나 출퇴근시간 일 난이도 등등 ..
화성아름마을
진짜 일을 빨리해도 지랄하고 일을 천천히 해도 지랄해서 눈치는 존나 보이고 모든 공익을 참노예로 만들려고 함 그리고 버스 2시간에 한대오는데 출퇴근시간 애매함 담당자는 공익들한테 일은 빡세게 굴리면서 다른데에 비하면 편한곳이라고 가스라이팅하는 곳임 오지 마셈
정금등대지역아동센터
행정으로 올꺼아니면 오지마세요 애새끼들 ㅈㄴ 버릇없어서 애들보는 사회복무요원들은 ㅈㄴ 스트레스받는게 보이고 행정은 행정대로 일이 많긴한데 애들 싫어하면 할만함 근데 센터장도 소리 ㅈㄴ 빽빽질러대고 대표도 평소성격은 작한데 사회복무요원들한테 나이가 몇이든 신경안쓰고 먼저들어온순서대로 선임이니까 존댓말하라고함ㅋㅋㅋ 그러면 나이가 왜있누? 나이가 상관없으면 나도 대표한테 반말해도 되는건지?ㅋㅋㅋ 사회복무요원 서류 작성하는데도 선임을 자기멋대로 부르지말라면서 야랄함ㅋㅋㅋ 전화도 안될때가 많은데 그럴땐 어떻게 부르라고 대책도 마련 안해주면서 시키는건 ㅈㄴ 선넘는 쓰레기시설
부산지방법원서부지원
실 근무자입니다 실근무 2시간 이내 개꿀무지 설명끝 그대신 멀쩡한 인간만 오세요
대구달성군청
담바담이긴 한데 읍면 행정복지센터오면 가끔 일 시키는거 말고는 일 없음. 일이 없어서 시간이 너무 안갈 지경임 읍면 배치 받았다 해서 절대 실망하거나 그럴 필요 없다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 주간보호쪽은 어떰?
대구수성구청
내맘이에요통구이씨~~~
봄재가노인복지센터
밑에놈 전부 엄살
월곡종합사회복지관
내 말에도 이상한 자기위로 붙이면서 실천에 안옮길거면 너는 도촬 찍혀서 유튜브라도 타는 1호선 빌런들 보다도 추잡하고 의미없는 삶을 살기로 스스로 선택하는 거다 친구야...
더좋은요양원
진짜 개에바
동마산지역아동센터
그냥 ㅋㅋ궁금하면 전화해봐 어떤지 바로느껴진다
경기도군포시청
산하기관 도서관도 많이 보내요 시청에 딸려있는 그림책꿈마루 라는 데로도 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중앙보훈병원
행정 T.O 없고 죙일 뺑이친다 오지마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여기 초등학교도 가나요?
대구고등검찰청
걍 개꿀복무지였음 난 소해했는데 여기생각 자주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