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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병무청
신검장에서 일하는데 맨날 폰만지니까 뭔가 눈치 좀 보이노,, 돈 날로먹는거 같아서 실근은 1시간정도 되는듯
그냥 ㅋㅋ궁금하면 전화해봐 어떤지 바로느껴진다
여기 정공집합소냐?;;;
산하기관 도서관도 많이 보내요
시청에 딸려있는 그림책꿈마루 라는 데로도 감
여기 어떠냐 정보 좀 주라 ㅠㅠ
행정 T.O 없고 죙일 뺑이친다 오지마라
여기 초등학교도 가나요?
여기 힘들다..
걍 개꿀복무지였음 난 소해했는데 여기생각 자주나더라
그리고 점심시간도 떵꾸청소 해줘야함ㅋㅋ
밥먹다가 떵꾸 청소한번 하면 입맛이 싹 돌아서 밥 맛있게 먹을수 있다
꿀무지고 직원들도 친절함
여기 그렇게 힘들진않음 매일이 개판5분전은아님
눈 내리고 외롭던 밤이 지나면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 종소리
혼자만의 사랑은
슬퍼지는 거라 말하지 말아요
그대 향한 그리움은
나만의 것인데
외로움에 가슴 아파도 오
그 아픔까지 사랑 한거야
길모퉁이에 서서 눈을 맞으며
너를 기다리다가
돌아서는 아쉬움에 그리움만 쌓여도
난 슬프지 않아
너를 처음 만난 날
소리 없이 밤새 눈은 내리고
끝도 없이 찾아드는 기다림
사랑의 시작이였어
신문에 실려온 얘기들 헝클어진 우리들을 탓할순 없어 이제 모든걸 다시 시작해 이렇게 여기서 끝낼순 없어
이제 모든걸 다시 시작해 이렇게 여기서 끝낼순 없어 내겐 아직도 시간이 있어 지금 이렇게 지금 멈출수는 없어
그러나 우리 잊어선 안돼 지금의 나는 내가 아닌걸 신문에 실려온 얘기들 헝클어진 우리들을 탓할순 없어
이제 모든걸 다시 시작해 내겐 아직도 시간이 있어 때론 상처가 좌절로 남아 돌이킬수 없는 후회도 하고
시간은 사랑하는 사람마저 빼앗아
나를 상심하게 만들었지만 어느새
이제는 가슴 시린 그런 기억조차도
모두 깨끗하게 잊어버린
무뎌진 사람이 되가네 어느새
어느새 내 나이도 희미해져 버리고
이제는 그리움도 지워져 버려
어느새 목마른 가슴을 모두 잃어버린
무뎌진 그런 사람이 나는 되어만 가네 어느새
그대 미소 나의 마음에
작은 꿈을 안겨주었지
이제는 잊을 수 있을거야
지나왔던 시간들
그대 두 눈 바라보면은
포근함을 느낄 수 있지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에
할 말을 잃었나 봐
다시는 또 다른 슬픔이란 없는 것
그대 곁에 있으면
우리 사랑은 영원할 뿐이야
어느 날 그대 편질 받는다면
며칠 동안 나는 잠도 못 자겠지
이런 생각만으로 눈물 떨구네
내 손에 꼭 쥔 그대 사진 위로
그곳의 생활들이
낯설고 힘들어
그대를 그리워하기 전에
잠들지도 모르지만
삼년이라는 시간 동안
그대 나를 잊을까
기다리지 말라고 한 건
미안했기 때문이야
어색해진 짧은 머리를
보여주긴 싫었어
손 흔드는 사람들 속에
그댈 남겨두긴 싫어
공익씨~ 검색창 상단에 노출된 근무기관에 이상한 댓글 쓰지마세요~
공익씨~ 주어진 운명에 몸과 마음을 맡기세요~
공익씨~ 2년된 댓글이지만~
실명언급은 하지 마세요~
공익씨~ 책 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책 을 나르세요~
공익씨~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남을 속이진 마세요~
공익씨~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표현은 삼가해주세요~
공익씨~ 실명언급은 자제해 주세요~
공익씨, 아무리 그를 미워할 지라도 그런 말씀은 삼가해주세요
꿀, 선택된자만이 올 수 있음
일하는 사람들이 자기 일할걸 줌
재래시장에서도 공익을??
정신착란이 어떻게 옴
그냥 여기가면 인생 종 친 거 임
너넨 내가 반드시 참교육시킨다.
희미해지는
지난 추억 속의 그 길을
이젠 다시 걸어볼 순 없다 하여도
이내 가슴에 지워버릴 수 없는
그때 그 모든 기억들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본 추억은
다만 아름답던 사랑뿐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본 추억은
다만 아름답던 기억뿐
그대의 사랑이 지나가는 자리엔
홀로 된 나의 슬픈 고독뿐
그때가 다시 올 순 없어도
지나간 추억만은 영원히
희미해지는
지난 추억 속의 그 길을
이젠 다시 걸어볼 순 없다 하여도
이내 가슴에 지워버릴 수 없는
그때 그 모든 기억들
여기 걸리면 노예처럼 산다고 보면 될듯
씨발 오지마. 이유 묻지마. 그냥 오지마. 너네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