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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실버타운
아직 안도망갔냐? 지독하다 지독해
진짜 너무 좋아요.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합니다
꼭 오십쇼^^^^^
마중물 일터로 빠진다 일터 후기 ㄱㄱ
여기 이상한거 ㅈㄴ시킴
ㅅㅂㅅㅂㅅㅂㅅ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ㅅㅂㅅㅂㅂㅅㅅㅂ
여기어떤지 제발 알려주세요ㅠㅠ
특히 노인네들 가오충 틀딱 ㅆㄹㄱ들뿐이다
평무지. 맡은 임무 잘 하면 특휴도 가능하니 무난한 복무를 원하면 추천.
여기어떤가요?
아 24년 7월이다 ㅋㅋ
여기 어때요..? 할만 한가요..?
오지마라
여기 야간 근무 있나요? 근무 시간이 어떻게 되나요?
난 어느 환경에서도 잘 적응할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했고 또 그렇게 살아왔고 살아가고있다. 근데 여긴 아니다. 복학이나 소득활동을 위해 피치 못하게 여기 밖에 갈 수 없다? 복학이나 그 외 모든걸 미뤄라. 난 당신이 누군지 모르지만 불행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12사단...
하...
달성군청 옆 요양원공익인데. 여긴 공익들의 파라다이스가 맞다. ㅈㄴ 재지정하고싶다 여기로
여기 어떰?
.
밑에 댓글이 정확하게 서술했다.
동사무소에서 하는 일의 핵심을 잘 말한듯
1. 은행/우체국 업무 지원 ->여름에 진짜 땀 싼다.
2.건전지,우유곽 교환 및 대장관리 -> 요게 진짜 사고다. 여름에 우유팩 안씻고 가져오고 이러는 민원인 있고 0.몇키로 가지고 싸우기도 한다. 멘탈적으로 털리는 부분
3.공구대여 및 팩스 민원인 상대 -> 요곳도 앉아서 쉬지 못한다는 부분이 힘들다.
또 팀장이나 주임이랑 친해지면 출장도 같이 다니고 하니 성격 좋으면 나가서 커피도 한잔하고 담배나 하나 피고 하면 좋긴하다. 내향적이라면 굳이 안나서도 되긴함.
꿀이다 1티어다 하는거랑은 확실히 거리가 있긴하다. 메리트가 있다하면, 노트북이나 탭 가져와서 자기 공부 할 시간은 충분히 보장되는거? 8시간 근무 중 4시간 정도는 자기시간 나온다.
하루하루가 개꿀
우리들은 나라의 간성 겨레의 방패
늠름하고 용감하다 임전무퇴라
북한이 포를 수도권방향으로 전진배치한다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집값 얼마냐 ㅇㅈㄹ중이노
개꿁 근무지임
개꿀임
내맘이에요통구이씨~~~
걍 개꿀복무지였음 난 소해했는데 여기생각 자주나더라
희미해지는
지난 추억 속의 그 길을
이젠 다시 걸어볼 순 없다 하여도
이내 가슴에 지워버릴 수 없는
그때 그 모든 기억들
진짜 여기 오는 애 불쌍하다 오지마라 제발
개꿀통
가능하면 오지마세요... 힘들어요
부서바이 부서 인정, 병동 가면 그래도 괜찮은편.
대신 가끔씩 말 못알아듣는 어르신 있으면 내 이성이 화난 클템이 되버림.
정상인마냥 하면 나름 꿀무지
어정쩡하게 폐급짓하면 눈치까서 꼽주고 개같이 굴림
갸아아악
여기 일하시는분 설명좀 여기뭐임?
안심4동 동사무소 어떠냐
도망가셈
ㅈㄴ헬이다
ㄱㄱ
하루종일 눈치보고있어야 하는게 견딜만한 사람이라면 이곳에 와도 좋다.
무엇보다도 필자에게 민원인을 상대할 때 가장 도움이 됐던 조언은 ‘모든 질문에 다 답해줄 필요는 없다’임. 사실 모든 인간관계가 그렇듯 결국 민원인 응대도 그냥 인간대 인간 대화임. 친구나 직장 동료, 이성과의 대화에서도 민감한 주제가 나오거나 말하기 싫은 상황에서는 일일이 다 대응 안하잖아. 오히려 그런 상황에서 어쭙잖은 대응으로 더 상황이 안 좋아질 가능성은 있지만. 운전할때도 사고날거 같을 때 일단 브레이크부터 밟고 감속하는게 맞지 핸들 이리저리 돌리고 뭐하려고하면 더 위험해지잖아. 그래서 진짜로 대응하기 힘든 상황이 생기면 그냥 대응을 안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임. 이처럼 내가 가만히 있어도 생각보다 별일은 없다는걸 항상 기억하고 민원 응대하면 스트레스도 덜 받고 큰 문제도 안 생길거임
여기 어떰
여기 어때요
개헬
도망가..
여기 어떤가요
후기좀 알려주세요
여기 넣은애들은 생각있는거냐?
여긴 오면 도망가라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