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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최근 댓글

SOS복지센터
저는 위대하신 공적공입니다. 복무 위반 및 명령 위반 하는 공익은 반드시 신고하여 경고조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마중물일터
여기가 왜 "일터"인지 알 수 있음 ㅈㅈ소 체험가능
남대구세무서
ㅇㅇㅅ빼고 다 좋음 ㅇㅇ
월성종합사회복지관
공익이 공익 신고하는거
죽곡그린지역아동센터
여기 헬무지아님? 왜 리뷰도 없노 이기찬 ㅋㅋ
한국철도공사대구본부서대구역
주야비휴로 돌아가요
보경주간보호센터
꼭 사회에 남아서 뭔가를 해야 되시는 분 그걸 위해서 어떠한 경험도 받아드릴 각오가 되어 있으신 분이 아니시라면 여기 오지 마세요. 여기 말고 갈 곳이 없다면 차라리 현역이 낫습니다. 평상시에는 상상도 못 할 꺼림직한 일들이 여기서는 사회복무요원이라는 이유로 당연한 일이 되어버립니다. 오늘도 이용자 분깨서 실수(대변) 하신 것을 처리하기 위해 야외 공중 화장실에서 한시간 가량 보조 했습니다. 꼭 오기 전에 각오 단단히 하세요.
한신노인요양원
어떠냐고 물어보면 대답해줘야함?
행복한효경
ㅈ뺑이 쳐라
내당지역아동센터
김xx의 건드림~ 모든걸 바꿔놓아
성덕실버타운
아직 안도망갔냐? 지독하다 지독해
진명고향마을
진짜 너무 좋아요.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합니다 꼭 오십쇼^^^^^
마중물그룹홈
마중물 일터로 빠진다 일터 후기 ㄱㄱ
대구성로원
여기 이상한거 ㅈㄴ시킴
화동지역아동센터
ㅅㅂㅅㅂㅅㅂㅅ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ㅅㅂㅅㅂㅂㅅㅅㅂ
대구수성소방서
여기어떤지 제발 알려주세요ㅠㅠ
대구동구장애인재활센터
특히 노인네들 가오충 틀딱 ㅆㄹㄱ들뿐이다
대명효성주간보호센터
평무지. 맡은 임무 잘 하면 특휴도 가능하니 무난한 복무를 원하면 추천.
대구남구희망의집
여기어떤가요?
다사지역아동센터
여기 어때요..? 할만 한가요..?
범물장애인주간보호센터
난 어느 환경에서도 잘 적응할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했고 또 그렇게 살아왔고 살아가고있다. 근데 여긴 아니다. 복학이나 소득활동을 위해 피치 못하게 여기 밖에 갈 수 없다? 복학이나 그 외 모든걸 미뤄라. 난 당신이 누군지 모르지만 불행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인제재활병원
12사단...
대구달성군청
달성군청 옆 요양원공익인데. 여긴 공익들의 파라다이스가 맞다. ㅈㄴ 재지정하고싶다 여기로
대구달서구청
밑에 댓글이 정확하게 서술했다. 동사무소에서 하는 일의 핵심을 잘 말한듯 1. 은행/우체국 업무 지원 ->여름에 진짜 땀 싼다. 2.건전지,우유곽 교환 및 대장관리 -> 요게 진짜 사고다. 여름에 우유팩 안씻고 가져오고 이러는 민원인 있고 0.몇키로 가지고 싸우기도 한다. 멘탈적으로 털리는 부분 3.공구대여 및 팩스 민원인 상대 -> 요곳도 앉아서 쉬지 못한다는 부분이 힘들다. 또 팀장이나 주임이랑 친해지면 출장도 같이 다니고 하니 성격 좋으면 나가서 커피도 한잔하고 담배나 하나 피고 하면 좋긴하다. 내향적이라면 굳이 안나서도 되긴함. 꿀이다 1티어다 하는거랑은 확실히 거리가 있긴하다. 메리트가 있다하면, 노트북이나 탭 가져와서 자기 공부 할 시간은 충분히 보장되는거? 8시간 근무 중 4시간 정도는 자기시간 나온다.
한사랑어린이집
우리들은 나라의 간성 겨레의 방패 늠름하고 용감하다 임전무퇴라
희망장애인주간보호센터
개꿁 근무지임
대구수성구청
내맘이에요통구이씨~~~
대구고등검찰청
걍 개꿀복무지였음 난 소해했는데 여기생각 자주나더라
대구의료원
희미해지는 지난 추억 속의 그 길을 이젠 다시 걸어볼 순 없다 하여도 이내 가슴에 지워버릴 수 없는 그때 그 모든 기억들
보문어린이집
진짜 여기 오는 애 불쌍하다 오지마라 제발
비산지역아동센터
가능하면 오지마세요... 힘들어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대구보훈병원
부서바이 부서 인정, 병동 가면 그래도 괜찮은편. 대신 가끔씩 말 못알아듣는 어르신 있으면 내 이성이 화난 클템이 되버림.
마야소규모노인종합센터(요양원)
정상인마냥 하면 나름 꿀무지 어정쩡하게 폐급짓하면 눈치까서 꼽주고 개같이 굴림
대구달서소방서
갸아아악
한창
여기 일하시는분 설명좀 여기뭐임?
대구동구청
안심4동 동사무소 어떠냐
대구지방법원
ㅈㄴ헬이다
마음다해실버타운
하루종일 눈치보고있어야 하는게 견딜만한 사람이라면 이곳에 와도 좋다.
팔공노인복지관
무엇보다도 필자에게 민원인을 상대할 때 가장 도움이 됐던 조언은 ‘모든 질문에 다 답해줄 필요는 없다’임. 사실 모든 인간관계가 그렇듯 결국 민원인 응대도 그냥 인간대 인간 대화임. 친구나 직장 동료, 이성과의 대화에서도 민감한 주제가 나오거나 말하기 싫은 상황에서는 일일이 다 대응 안하잖아. 오히려 그런 상황에서 어쭙잖은 대응으로 더 상황이 안 좋아질 가능성은 있지만. 운전할때도 사고날거 같을 때 일단 브레이크부터 밟고 감속하는게 맞지 핸들 이리저리 돌리고 뭐하려고하면 더 위험해지잖아. 그래서 진짜로 대응하기 힘든 상황이 생기면 그냥 대응을 안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임. 이처럼 내가 가만히 있어도 생각보다 별일은 없다는걸 항상 기억하고 민원 응대하면 스트레스도 덜 받고 큰 문제도 안 생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