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최근 댓글

뭐 나도 다른데랑 비교할수가 있어야지 여기밖에 안가봤는데 장애인들도 살면서 여기서 첨보고 난 암만봐도 꿀이다 여기는 2층시설이라 1층시설은 나도 몰러 관리자분도 내가 근무일때 중간에 바껴서 옛날이랑 분위기도 달러 ㅇㅇ 지금이 더 좋은건 팩트 원래 요원 복무인원이 1명이라길래 나혼자 있기심심해서 병무청에서 사람왔을때 2명으로 늘려달라니까 늘려졌긴함 선임 후임 사실 ㅈㄴ 진지한 관계 뭐 이런건 없고 적당히 인수인계하고 팁정도만 알려주고 각자알아서 할거함. 그리고 진짜 몸 조온나게 삐걱거리는 사람이 오면 좀 무리가있을수도있음 결국엔 케어쪽인데 얘들도 평상시엔 얌전한데 어쩌다 한번씩인데 디스크공익은 런 칠수도 있겠다 생각중 매일 하는 청소는 실상 5분컷이고 본인이 힘들다 생각하면 유도리있게 하믄됨 아니면 관리자님한테 요구사항을 말혀 다 받아줄겨 지금 4급 허들이 굉장히 높아진 상태인데 이후에 들어올분들이 얼마나 건강할진 모르겠는데 빠르게 복무하고 쳐냅시다.

청학모자원

어쩔 수 없이 지금 당장 복무지 선택해야 하는거 아니면 비추 가구 냉장고 세탁기 들어서 계단 오르내릴 일 많고 매년 여름마다 뒷산 ㅈㄴ 큰데 예초기 돌림 후훤품도 무거운거 자주오는데 들고 옮겨야할 경우도 그만큼 많음

안심노인종합복지센터

많이많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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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공부하거나 넷플릭스 보는게 일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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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헬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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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까지 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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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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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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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꿀입니다. 사람이 많아 실무관님이 대부분 하시고 공익은 뒤에서 꿀빨고 있습니다. 휴가도 많이 주고 동기 중에선 강아지 산책도 시키고 배달도 하러 가고 헬스도 조지러 갑니다. 밥도 맛있어요

부산진소방서

아직 늦지 않았다 도망쳐라

백산실버주간보호센터

나는 잘다녔음 굉장히 유하고 잘봐주심 근무지 두번이동해봤는데 여기가 가장 꿀무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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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잘못되었고, 그리고 하루 종일 너무 우울할 것 같아요. 가장 오랫동안 웃는 걸 잊었어요. 그다음에 당신을 만났습니다. 나의 파란날들이 지나갔으니; 드디어 당신을 찾았으니. 난 널 사랑할거야 - 항상, 언제나 진실인 사랑으로. 당신이 계획한 것들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항상 이해하겠습니다. 날은 항상 공평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때가 제가 거기에 있을 때입니다. 항상. 단 한 시간도; 단 하루도 아닙니다; 딱 1년 동안은 아니고, 그런데 항상.

부산시아동보호종합센터

여기 말만 사회복지시설이지. 1층은 안내, 2층은 공무원들 잡무(화분 물주기, 4층 교육장 세팅등 외부인 만날일 없음), 3충은 도서실 대출반납 담당 이라서 일이 거의 없음. 사람들도 와서 책읽거나 공부하라고 하고 아에 신경안씀

안평노인건강센터

남자는 빡치는 일을 겪었을 때만 리뷰를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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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3월 초를 기준으로 유토피아까진 아니더라도 준꿀무지로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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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재지정 오실분? 여기 나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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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지 자체는 좋은데 후임 상태가 맛이감 정공에다가 틱장애있어서 골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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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공익이 그렇겠지만, 담당주사에 따라 다름. 내가 있었을때는 주사새끼가 전형적인 좆무원이라 탁구치는거에 정신팔려서 점심시간이 끝나고 나서도 탁구칠정도로 설렁설렁함. 공익 내부적으로 일하기 싫어서 서로 일을 떠넘기기 바빴는데 이런건 관심도 없고 좆까라는 마인드. 애초에 여긴 나이든 주무관들이 중년기에 편하게 지내려고 오는 경우가 많아서 전반적으로 해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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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괜찮음 사람들도 좋고 안내데스크만 잘 지키면 간섭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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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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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대부분 괜찮음. 빌런이 몇몇 있기는 함. 종합적으로 봤을때 꿀까지는 아니더라도 설탕시럽정도는 되는 것 같음.

부산동래소방서

뭐야 24년에 왜 이렇게 많이 뽑음?

감만종합사회복지관

오지마셈 여기올바엔 현역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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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십헬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