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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요양원(남동)
굿모닝~ 이렇게 인사를 보내~
굿모닝 이렇게 인사를 보내~
여기 애들 글쓴거 보면 왜 공익하는지 사유 알것같은 놈들 많다. 뭐가 그렇게 사람에 대해 불만이 많고 마음에 안드는 사람이 많은지 모르겠네. 직장생활 안하려는가 보다.
교대라 서구에서 학공한 친구 세명이나 있고 나도 하고있는데, 아무도 여기 댓글 쓴 놈들마냥 징징거리는 애들 없었다.
규정에 맞지 않고 자기 몸 상태로 못할 법한 일을 시키면 정중히 말씀드리고, 그래도 안되면 복무지도관한테 찌르면 된다. 재배치를 받든 담당공무원이 징계를 먹든 다 해결된다.
꿀무지 입니당
인터넷에 원장님 욕쓰지마세요. 모니터링중입니다.
꼭오십쇼 실근무시간 1시간
작년에 망했던 요양원 죽지도 않고 살아있구나~ 에헤라디야~
절대 가지 마라 강제 배정이면 뭐... 수고하고 ^^
본청말곤어떰?
제발 좀 와줘
나 곧 소해하는데 진짜 개 ㅈ빠진다 힘들다...
여기서 못참고 요양원으로 뛰쳐나간지 4달정도 지남. 코로나 이후로 일 많아지고 공익으로 안보고 남는 인력이라 생각해서 이상한 잡일부터 직원이 보는 업무도 보게 시키려고함.
눈치는 주지만 무리하게 시키진 않으니 이곳을 갈꺼면 첫단추부터 잘 꿰야한다고 봄. 각종 행사들도 센터를 비울정도의 규모라면 강제로 가야하고, 요양원 재지정하고 보니 행사 하나하나가 요양원 대규모 행사보다 최소 두세배는 빡셈. 평소 업무도 마찬가지로 요양원이 훨씬 나았음. 요양원 인식에 비해 훨씬 좋은곳이니 헬무지로 리뷰 많이 적혀있는곳 아니면 그곳으로 빨리 가는게 좋음… 아무래도 요양원은 담당자들이 복지사라서 엄청 사근사근하고 잘챙겨줌. 업무도 뭐 혐오업무 생각할텐데 그런거 일절 하지 않고 간식갔다주고 프로그램 보조정도가 다임.
이쪽 담당자는 작년말에 바뀌었는데… 어휴… 말을 아끼겠음.
진짜로 이쪽 갈바에 요양원이 백배 낫고 굳이 헬무지 가고싶으면 푸드뱅크, 장애인작업장쪽으로 가라.. 여기와서 우울증 얻고 간다.
여기 개꿀임 꼭오삼 ㅋㅋ
제발 폐급 한 명 와서 깽판 좀 쳐줘라
쓰레기같은곳 시설장부터 개꼬였음
걍 할만함 복지쪽 치고 ㄱㅊ음 쌤들이 좋음
여러분 이제부터 무릎꿇고 하나님을 따를 시간입니다
여기 개 좋음
여기어떰
지옥이다.
보조배터리 필참
뭐이씨발아
아동센터 가보자잇
여러분들이 그토록 바라는 꿀근무지를 찾는다?? 여기로 오세요.
아니 ㄹㅇ임?? 저희 집 근처라서 신청할까 하는데 진짜 좋아요? 다른곳에서는 다 도망가라는데
장점:
-선생님들 다 착하심
-커피도 가끔 사주심
-밥 맛있고 그냥 주심(공짜)
-장볼 때 간식 잘 사주심
-회식때 맛있는 거 사주심
-설날이나 추석 같은 날 때 챙겨주심
-일 빨리 끝내면 그냥 쉬면 됌
-연차, 반차나 병가 자유롭게 쓸 수 있게 존중해주심
다른 지역 교지청의 악명에 의해 지원률이 낮은곳
근데 여기만큼 장애학공 확률 적은곳이없음 ㅋㅋ
개꿀무지
인생은 우리가 공부하는 책입니다
그 잎들 중 일부는 한숨을 불러옵니다
거기에 써있었지, 내 친구
우리가 헤어져야 한다고, 당신과 나는...
[코러스].
당신이 떠난지 오래되었습니다
나는 하루종일 당신을 생각합니다
내 친구, 내 친구
아무도 그렇게 사실이 아닙니다
당신의 목소리, 당신의 손의 감촉을 그리워합니다
당신이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싶습니다
내 친구, 내 친구
당신의 친구가 당신을 그리워합니다
모든 게이 시절의 친구들
뭔가 잘못되었을 때 친구들
나는 회색의 날들을 혼자서 기다립니다
당신의 미소와 당신의 노래가 그립습니다…
[코러스].
당신이 떠난지 오래되었습니다
나는 하루종일 당신을 생각합니다
내 친구, 내 친구
아무도 그렇게 사실이 아닙니다
당신의 목소리, 당신의 손의 감촉을 그리워합니다
당신이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싶습니다
내 친구, 내 친구
당신의 친구가 당신을 그리워합니다
그러나 우리 잊어선 안돼 지금의 나는 내가 아닌걸 신문에 실려온 얘기들 헝클어진 우리들을 탓할순 없어
공익씨~ 2년된 댓글이지만~
실명언급은 하지 마세요~
난 행정이라 괜찮은데 여중이나 장애학생 지원하게 된 놈들은 꽤나 고생할거다
절대. 취소하세요.
여기 진짜좋아요 굿굿 많이들오세연 개꿀무지 일 아무것도 안시킴 ~~! ^~^ 아래 댓글들 전부 구라임 ㅋ 여기에 전 눌러살래요
여기 되게 좋고 원장님 진짜 좋으신분임
ㄹㅇ 할일만 잘하면 잘해주는곳임
여긴 오지마라
사람을 노예취급하고 잘해주는 척 엄청 부려먹는다
거의 풀실근이라 보면 된다
윗대가리부터 문제있다
공익 없으면 안돌아가는 동네 구멍가게 수준이다
주야 있지만 꿀무지임
그럼 신청하면 간다는소리네? 드가자~ㅋㅋ
숨막힌다
진짜 개구림
지금은 어떤가요?
여기 어떤가요?
여기 어때요
실근 7시간
이 정도면 평무지, 담당자님도 괜춘함
여기 어떤가요
ㅎㅌㅊ
ㅅㅌㅊ
개꿀임
애들은 초등고학년이 대부분. 중고등학생도 있긴 한데 알아서 할 거해서 손이 많이 안감. 일도 편함. 업무도 적당하고 부당한 업무나 개인심부름같은 것도 없음. 꼴통만 안까면 선생님들이 잘 대해주시고 밥도 자주 사주실 정도로 꿀무지임.
붕신같네 전에 있던곳이 더 낳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