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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최근 댓글
이포봉양지역아동센터
센터장 ㅇㅁㄹㅅ
장애학공이면 힘듦
여기 어떤가요
여기 ㅇㄸ?
.
생각할수록 ㅋㅋㅋㅋㅋㅋ 화나네ㅋㅋㅋㅋㅋㅋ 본청 그딴거 없고 바로 동사무소 에이전트로 전직한다
살려주세요
여기어떤가요..?
정신병 걸려서 나간 공익들 수도록하고 요양사들이 공익들 하대취급해서 미쳐함.
난 결국 도저히 못 참겠어서 재지정 신청했는데, 첫째아들이 인정사정없이 외부인이라고 얼른 내보내라고 직원들한테 말함.
진짜 그동안 정도 있어서 이런 글까지 안 올릴려고 했는데, 군대는 남의 집 자식이란 말이 너무 맞는 거 같음.
대표도 너희는 군복무를 하는 거니까 자신의 말에 복종해야 된다고 함 이거 진짜 그냥 사람취급을 안 하는 시설임.
절대 오지말길 바람. 진짜 인생이 힘들어진다.
아이들도 타 센터에 비하면 인원수가 적고 가끔가다 힘든일 있는거 빼면 괜찮음. 다만 아래 댓글처럼 센터장이 유도리없고 상대하면 진빠짐. (돌려말하면서 맥임) 반복되는 일상이라 지루한건 어쩔수 없고 타 센터에 비하면 괜찮은 수준이지만 굳이 추천하지 않음.
어떰
지금 애들 라인업 좋아서 할만하다.
헬무지임 ?
근무지에서 애니보고 잠도 잡니다
여기 어떰?
여기 꿀임 밥값도 안나고 센터장님 ㅈㄴ 친절함
설날때도 막 뭐 챙겨줌
청원구는 구청보다 동사무소가 더 꿀임
가지마
여기시발 존나헬이다 출근부터 퇴근까지 개빡세다 못쉰다 할꺼없어서 앉아서 쉬면 노인들이랑 말동무 해주라 한다 청소 존나시킨다 병원 다 공익이 데리러 가야된다 존나빡세다
혼자하다가 도저히 못견디겠어서 작년에 재지정받음
센터장 개 헬임
확실히 일이 많이 없지만 잡일 및 사적으로 시키는 일, 융통성 없는 직원과 대표가 제일 큰 문제, 진짜 답답하다는 걸 느끼고 싶고 몸보다 정신적으로 힘든게 더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추천 / 다 끝나고 생각하면 진짜 배울 거 하나 없고 후회 엄청함. 무엇보다도 충분히 나 없이도 할 수 있는 일들을 불러서 잡일 시킬려고 하는게 눈에 보일 정도
ㅋㅋㅋㅋㅋㅋ ㅅㅂ ㅋㅋㅋ 절대 오지마라 ㅋㅋㅋㅋㅋ 개틀딱 새기 말ㅈㄴ 안통하고 무논리 ㅈ됨 ㅋㅋㅋㅋ 바라는건 존나 많음 도망쳐라
공익들끼리 친하고 분위기 좋습니다 실근은 꿀에서 평타? 사이 같습니다
후기 좀
쌤들 다 착하고 일도 할만함
점심 무료
개추
여기가면 충주시홍보맨 볼수있냐 ㅋㅋ
여기 어떤가요
헬무지
ㅋㅋㅋ여기센터장 아직도 똑같나 남편목사인데 성추행3번인가 해서 이혼함ㅋㅋㅋㅋ 절대가지마라 성격도 어휴...
아무도 날 찾지 않음
일하고싶을지경
+ 일주일에 1~2번 설거지 보조도 함. 하루에 1명씩 돌아가면서 해서 자주 안함. 크게 안어려움
맨 아래 ㅅㄲ 전적 보니까 ㅈㄴ 이기적이노 ㅋㅋ
여기 22년부로 요양원 없어지고 복지센터만 운영중
한번만 말한다 오지마라
21년도부터 개척이랑 직원분들 한번씩 싹 물갈이되서 꿀무지됨 원장 복지사 다들 착하시고 편의잘봐줌 (예. 지각 30분 봐줌, 퇴근 빨리 시켜줌 등) 청주에서 몇 없는 꿀무지
개헬 가스라이팅
실근30
공익애들 심심해서 힘들어함
뉴스투테이
음성군장애인복지관 에서는 관련된 됩니다. 복지일자일
돈을 벌기 위해 참여와 신청 했습니다. 문장작성 소개
하였다. 연습해야 합니다 복지관 안에서 김종달 선생님
복지관 오시면. 상담해야합니다. 일감반 통해 일자일
신청자가 하면서. 꽂동네학교 졸업식 하며 자격증 합격자
해야합니다. 음성군장애인복지관 안에서 함께 즐겁고
오시면 됩니다. 복지관 에서는 주간보호센터 돈을 많이
해야합니다. 노인분들이 많이 마감 하여. 합니다. 일감반
프로그램 통해 신청 과 제주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상당구청에서 근무하고있는 사회복무요원입니다.
먼저 잘못된 정보들이 생가보다 많은것같습니다.
이 댓글을 읽는 분들이라면 어느부서가 가장 꿀을빠는지 궁습하실겁니다.
먼저 행정지원과 형인원 4명으로써 인원이 가장많아 그만큼 힘들고 바쁘다는걸 증명합니다.
민원지적과 현인원 3명으로 생각보다 힘들것같지만 별로 하는일도 없어보입니다.
산업교통과 1명 인원부족으로 인하여 굉장히 힘들어 보입니다.
환경위생과 1명 산업교통과와 같이 1명으로 인하여 많이 바빠보입니다.
세무과 2명 왔다갔다 하면서 본 바로는 세무과는 돈과 직관된 민원이 많아 다소 정신적으로 힘들어 보입니다.
걸설과 1명 건설과 역시 1명으로 굉장히 바빠보입니다.
건축과 2명 개인적으로 가장 꿀빤다고 생각하지만 예상과는달리 목청이 좋은 민원인이 많아 힘들어 보입니다.
주민 복지과 2명 사실 주민 복지과에 공익이 있는줄도 몰랐습니다.
개인적으로 주민복지과가 제일 꿀이네요
첫날부터 출근시간변경 각서 내미는건 기본에 출근한 순간부터 퇴근하기 직전까지 어떻게든 부려먹으려한다. 직원이 하기 싫어하는 지저분한일들 죄다 공익한테 떠넘기니까 자기가 노예생활이 취미다 싶으면 여기로 와라 ㅇㅇ
ㄴㄴ
여기 좋음
여기로 배정됬다면 마음 단단히 먹어라
여름에는 제초하느라 빡칠꺼고 가을에는 낙엽 청소하느라 빡칠꺼임^^ 배추 2톤 옮기는건 기본이고 난 배추도 밭에가서 뽑고왔다^^ 허리디스크 생김 ㅅㄱ~~
게이야 ㅋㅋㅋㅋ 직원인거 티 다 난다 ㅋㅋㅋㅋㅋㅋㅋ
ㄷㄷㄷㄷ
여기 꿀임 ㄹㅇ
가고싶다..
가면 얼굴 잿빛됨
그냥그럼
도망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