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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노인요양원
개헬
개꿁 근무지임
개꿀임
담바담이긴 한데 읍면 행정복지센터오면 가끔 일 시키는거 말고는 일 없음. 일이 없어서 시간이 너무 안갈 지경임
읍면 배치 받았다 해서 절대 실망하거나 그럴 필요 없다
내맘이에요통구이씨~~~
걍 개꿀복무지였음 난 소해했는데 여기생각 자주나더라
희미해지는
지난 추억 속의 그 길을
이젠 다시 걸어볼 순 없다 하여도
이내 가슴에 지워버릴 수 없는
그때 그 모든 기억들
여기올빠엔 고등검찰청와라 옆인데 검찰로 도망치고싶다
진짜 여기 오는 애 불쌍하다 오지마라 제발
개꿀통
서대구역 최고 ^_^ - 1대 공익이
빨리 와줘 후임아
가능하면 오지마세요... 힘들어요
부서바이 부서 인정, 병동 가면 그래도 괜찮은편.
대신 가끔씩 말 못알아듣는 어르신 있으면 내 이성이 화난 클템이 되버림.
정상인마냥 하면 나름 꿀무지
어정쩡하게 폐급짓하면 눈치까서 꼽주고 개같이 굴림
갸아아악
여기 일하시는분 설명좀 여기뭐임?
안심4동 동사무소 어떠냐
도망가셈
ㅈㄴ헬이다
ㄱㄱ
하루종일 눈치보고있어야 하는게 견딜만한 사람이라면 이곳에 와도 좋다.
무엇보다도 필자에게 민원인을 상대할 때 가장 도움이 됐던 조언은 ‘모든 질문에 다 답해줄 필요는 없다’임. 사실 모든 인간관계가 그렇듯 결국 민원인 응대도 그냥 인간대 인간 대화임. 친구나 직장 동료, 이성과의 대화에서도 민감한 주제가 나오거나 말하기 싫은 상황에서는 일일이 다 대응 안하잖아. 오히려 그런 상황에서 어쭙잖은 대응으로 더 상황이 안 좋아질 가능성은 있지만. 운전할때도 사고날거 같을 때 일단 브레이크부터 밟고 감속하는게 맞지 핸들 이리저리 돌리고 뭐하려고하면 더 위험해지잖아. 그래서 진짜로 대응하기 힘든 상황이 생기면 그냥 대응을 안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임. 이처럼 내가 가만히 있어도 생각보다 별일은 없다는걸 항상 기억하고 민원 응대하면 스트레스도 덜 받고 큰 문제도 안 생길거임
여기 어떰
정공도 동사무소로 보냄/ 민원대에 앉히고 8시간동안 건전지랑 우유곽 바꿔주고 대장, 교환물품 관리해야 하고 팩스 민원 받아야 하고 노인들 무임교통카드 발급에 매일 우체국, 은행업무까지 보냄 공구대여도 해 줌/ 민원인들 맨날 뭐 물어봐서 담당자 안내해줘야하고 종종 짐도 날라야하고 왕창 쌓인 건전지,우유곽 모은 자루 일주일마다 날라서 수거차에 실어야함 / 복사용지 채우기, 컴퓨터 민원 등도 받아야 함
여기 어때요
개헬
도망가..
여기 어떤가요
후기좀 알려주세요
여기 넣은애들은 생각있는거냐?
여긴 오면 도망가라 시발
폭탄 잘 받았냐?
도망가 도망가 도망가 도망가 도망가 도망가 도망가 도망가 도망가 도망가 도망가 도망가 도망가 도망가 도망가 도망가 도망가 도망가 도망가 도망가 도망가 도망가 도망가
여기 진짜 개꿀이네요?? ㅋㅋㅋ
홀트 사회복무요원 안뽑나요?
후기 좀 알려주세요
여기 가면 자살함?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노친네 랑 같이 8시간 있어야됨
연기할 수 있으면 무조건 연기해라 헬이다
여긴 글러먹음 ㅇㅇ
오면 정신병 걸린다
아마 앞으로는 더이상 공익 뽑지 않을거같음.
어떤날에는 실근무 1시간 수준도 안되는데 어떤날은 실근무 풀로 채워도 일이 안끝나는 기현상이 자주 발생했음
여기어떰? 후기가 없네
나쁘진않음
밸런스 있는듯
여긴 어떤가요?
??
3스택으로 안되죠? 1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