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최근 댓글

여기 가시면 도망가시거나 혀 깨무시는거 추천드려요. 1. 여자밖에 없음 (뒤에서 공익 뒷담 깜 <- 실제로 들음) 2. 남자가 돼서 안도와주냐고 쿠사리 먹이고 잡다한 일 다 시킴( 20~30키로 짜리 장난감 매일 청소하고 옮겨야됨 ) + 사다리 타고 올라가서 전구 갈다가 손에 전기 통한적도 있는데 현타와서 앉아있으니까 나라 대신 지키러 온 사람이 앉아서 뭐하냐고 쿠사리맥임 3. 너는 군대 대신에 온거고 월급 받잖아 라는 마인드로 눈에 보이면 안해도 되는 일까지 꺼내서 일 시키려고 함 4. 특별휴가 준다고 꼬셔서 공사 짐까지 옮기게 해놓고 입 싹닫음 ㅋㅋ 5. 가스라이팅 ㅈㄴ함 6. 특히 직원들 일 떠넘기려고하는데 증거 모아서 터트리던가 옮기던가 하세요 23년도 일반행정 지원 1명 소집계획 이력있길래 보고 도망치라고 남깁니다 거기 일하는 직원들은 이 글 보면 나 누군지 알건데 ㅋㅋ 새로온 사람 또 가스라이팅 하려고하지마라 여기 글 다 팩트잖아? 녹음본이랑 증거 다 가지고있다

장안읍노인회관

여기 헬무지임? ㅇㅅㅇ

부산사하소방서

왜 댓글이없냐..

부산동구청

바로 밑 댓글 쓴 사람인데 소해전에 글써봄 여기 올수 있으면 무조건 와라 복지랑 비교 불가 꿀임

부산사하구청

여기 어떤가요? 이번 11월에 가는데

부산보훈병원

들어올때 무조건아프다고하셈ㅋㅋ 편한데보내줌

신라직업재활시설

오지마

교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

오지마셈 개헬무지

연화원

낫배드

용호종합사회복지관

나쁘지 않음 여기 요원들끼리 사이 꽤 좋음 물론 본인 성격이 붙임성이 좋은 것도 있음 휴가 사용 서로 조율해서 겹치지만 않으면 자유롭게 쓸 수 있음 그리고 병가 활용 할 수 있으면 꼭 하세요 본인은 병가 하나도 안써서 연가가산 5일 받았슴

부산광역시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

조오오옹온나 맛있음

무량수노인요양원

여기 요새 어떤가요?

부산진구청

아 근데 구청이라 그런가 FM대로라 오전반차써도 12시 퇴근이 아니라 2시 퇴근인건 좀 아쉬움 퇴근도 무조건 정시퇴근 ㅇㅇ 그거만 빼면 하면서 아쉬운건 없었음

부산시여성회관

상위 0.0000000000001% 꿀무지입니다...

부산항만소방서

직권으로 여기 받았는데 괜찮?

부산시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

여기 어때요?

부산보건환경연구원

팀별로 업무 다른데 시키는거 별로 없음

부산지방법원

공적공빼곤 ㄱㅊ 붙임성있으면가라 없으면ㅅㄱ

단기보호시설들꽃

진짜 댓글 보면 얼마나 여기가 병신인지 알겠제? 나 첫날 갔을 때 원장이 뭐라고 했는지 아나? '여기서 공익 하는 것도 다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진짜 이러는 거 듣고 와 시발 좆됐다 생각했음ㅋㅋㅋㅋㅋ

부산서구노인복지관

직원들이 복지관 구글리뷰 평점 주작치는 곳

광안노인복지관

어린이도서관은 꿀무지가 맞지 ㅋㅋㅋ 걍 다니기 싫다고 다 헬무지면 꿀무지 헬무지가 왜 나뉘겠냐 ㅋㅋㅋ 별 사건없이 말로 넘어갈수있는곳이면 어디든 꿀무지인거임 ㅋㅋㅋㅋㅋㅋ 어린이도서관아 괜한걸로 부심부리지말자 여긴 씨발 벌레새끼들 천지니까

사하구장애인종합복지관

여기 어떰?

부산시설공단태종대유원지

근무지 폭파당했습니다.

사직클럽하우스

여기 어떰 갈만함?

부산시설공단시민공원

여기 어때??

기장종합사회복지관

오면 사랑을 담아서 정성스럽게 보살펴줄게 많이 신청해줘

부산기장군청

시설 안팔려가고 부서 잘 걸리길 기도하시긔

부산종합사회복지관(동구)

존나 산에있던데 출퇴근어케하노?

부산사하시니어클럽

위치가 동매역 쪽으로 옮겼음에도 지도가 업데이트되고있지 않음. 복무 자체는 서류업무 위주고 그렇게 안빡세게 굴리는곳이라 복지 쪽 숨은 꿀이라고 자부할 수 있음 다만 12월즈음 노인일자리 모집 시즌이나 회계감사? 시즌이 오면 업무량이 폭증함 그때 빼고는 그냥 간단한 선생님들 업무 살짝씩 도와주는거 빼면 널널함 노트북 가져와서 쓰게 해줬음

안심노인종합복지센터

그냥 가지마라 다른말 굳이안함

부산사하두송지역자활센터

여기 어떰?

사상구노인복지관(분관)

여기어떰??

사상구장애인복지관

그래서여기어땠어요?

희락원

사람을 노예로 보는 장소. 기본적인 일하는 장소마저도 제대로 비치하지않아. 화장실 옆에 자리잡은 창고와 다름 없는 곳을 휴게실이랍시고 쉬라고 함. 일은 존나 개 빡셈. 노가다와 다름 없음. 몸 상태가 최악으로 딛어선 아침에 기상시엔 운동후와는 다른 장애인의 기분을 관절을 통해 최적으로 느낄 수 있게 만듬. 그렇다고 사람들이 좋은가? 그건 단언코 아님. 이 곳의 원장만 보아도 공익을 노예로 보고 험담을 쉽게 뱉어냄. 2023년 인권박탈의 느낌 경험하면서 자살하고픈 기분을 마음과 육체 동시다발적으로 즐기기 좋은 명소. 일본에 나라를 판 이완용이 사실 우리를 보호해주기 위한 다크 히어로가 아니였을까 싶을 정도로 여기 복지와 일, 사람들 다 최악 중 최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