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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최근 댓글
울산남부소방서
안녕 날 소개하지 이름은 손경득 직업은 파이어맨 취미는 meditation 독서 또는 영화시청
하루에 민원인만 500명 넘게 옴 민원응대도 하고 그 사람들이 번호판 주는 거 다 받고 공익이 번호판 몇백개 다 옮겨야함 번호판 흙먼지, 벌레 사체 많음 공익 없으면 안 돌아가고 못 믿겠으면 한 번 가보셈 난 여기 재지정으로 탈출함
여기가 진짜들만 모였있다는 전설의 울중노 맞나요?
여기에서 일 하고 있는 뱀눈까리 닮은 사회 ㅈ지사님 ^ ^
아직도 있냐?ㅋㅋ
후기점
가장 맛좋은 두부 둘이먹다 한명 운지해도 몰라 아잇 가장 인기가 있다는 메뉴는 성능좋은 노무현식 마파두부덮밥
끊임없이 올라가는 물가 속에 어디든지 배달갑니다 서울투더부산투더중국일본미국 그리고 일렙 이상은 공짜 영렙은 안된다
아래 댓보고 여기 지원했다 ㅎㅎ
그리고 한가지 더. 위에 소집 계획 이력 항목 보면 ‘지자체 사회복지 업무지원’ 있는데 이게 동사무소로 발령되는 인원이라고 보면 됨. 동사무소로 온 공익 (소위 동공)은 복무분야가 ’지자체 사회복지 업무‘로 통일됨.
사회 복지 탑티어
야이 개시발련들아 구라좀 치지마라
여기 근무복 입나ㅛㅇ?
인생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근무지입니다 꼭 오세요 후회없음
28eeda3 애새끼 똥까시 하니까 좋노?ㅋㅋ
원장님이 천사임 ㅋㅋ
피 땀 눈물 오만때만거 인생의 단맛쓴맛매운맛 다 느끼고싶고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필요하다면 여기 넣어라...
선생님들 좋으신분들임 아이들도 착함..
도망치세요
헬무지까진 아닌듯
센터면 꿀인데 담당자가 사이코 아니길 비셈
언제나 그대 숨결 느낄 수 있도록 내 곁에 있어요 지금 이대로오오오오오오오오
지난 오랜 시간동안 한 번도 말은 안 했지만 그댈 위한 내 마음은 그대로인걸
처 음 만!난 순간부터! 나의 마지막 그날까지 그댈 위한 나의 마음 속엔 언제까지이나아
나는 잘다녔음 굉장히 유하고 잘봐주심 근무지 두번이동해봤는데 여기가 가장 꿀무지였음
그대의 사랑이 지나가는 자리엔
홀로 된 나의 슬픈 고독뿐
그때가 다시 올 순 없어도
지나간 추억만은 영원히
여기 실근무 몇시간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괴쓰레기
근황점
그냥 장애인이랑 같은 공간에서 부품 정리하고, 정리하고, 정리하고, 밥 배식하고, 정리하고 퇴근하면 됨.
익숙해지면 실근무시간이 줄어들긴하는데 복지기관이잖아 뭘 바래
그냥 몸이 힘들진 않음. 지루해서 그렇지
폐급
가지마.....
여기 공익들 공간이나 개인자리같은거 있음?
아직도 실근 30분임??
절대 가지마라......
일단 여기가면 북구청에서 일하는게 아니고
어느정도만 북구청의 각부서(안전,환경,민원등등)
랑 아니면 산하기관(동사무소,문화센터등등)으로 빠진다
비율은 때마다다르다 일단 평타이상은한다
피눈물 흘릴수 있는 곳 오만가지 일 다 시키니까 정신병걸리고 싶으면 가세요
주말,공휴일에 출근하는 경우 생길수도 있습니다. 다만 태풍이 오는날에는 출근해도 뭐 할꺼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밑에 댓글 적으신분 말씀처럼 하는일의 강도는 높지 않으나 울산 동구 거주하시는거 아니면 비추...
여기어떰
첫지에 이만한곳 없음 ㄱㄱㄱㄱ
여기 본부에 종량제쪽은 어떤가요?
여기 넣어서 붙었는데 ㅅㅂ
퇴근이 빠르고 사회복무요원 편의를 많이 봐주는 편이라 추천합니다.
여기 어떰?
23년에 신청하는 사람들은 고생좀 꽤나 할거임 난 이제 탈출했는데 관리 총장이 아줌마인데 최대한 부려먹고 일 못하는 척해도 이악물고 끝까지 시키고 자빠짐 난 신고도 해보고 싸워도보고 다했다 하..
제발 여기는 오지마라
여기 어떤가요?
ㅅㅂ…이름만 들으먄 꿀일것같제? ㄴㄴ ㅅㅂ 담당자.. 일 떠넘기기 고수임.. 그냥 개인 시간 없고 자기 일인데 압박 넣음 빨리 해달라고.. 헬.
요새는… 사회복무요원을 부서별로 돌아가면서 잡일 시키는데… 이거 너무 고통임.. 어이 공익아.. 일로 와봐라.. 이러는데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음.. 뭔가 자기 일 떠넘기는 느낌임.. 밑에 분이 몰리는 시기 지나면 좋다길래 갔눈데 그것도 없음.. 그냥 힘듦.. 여긴 행정이 아닌 것같은 일의 양.. 하 그냥 집 근처 아무데나 갈걸..
스택 쌓고 편한 곳인줄 알고 오시는데… 오면 후회합니다..
헬무지.. 몇년 전에 담당자들이 눈치 봤다는데 담당자 바뀌고.. 다시 힘들어진 것같음.. 제일 밑 댓글에 속아서 작년에 왔는데…후.. 딴데 가라
밑에 분 말처럼 직원분들 좋으나.. 쉴 수 없고 점자책 작업 압박도 은근 있고 책 별로 안 좋아하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책도 도움되기 보단 거의 쉬운 내용 가득한 책들이라 자기계발에도.. 아닌 것같음..
실근 시간은 그냥 풀이라 보면 되고 개인 공간 없어요..
다시 선택하면.. 스택 쌓아서 딴데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