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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댓글

영천시청
시청이라고 다 좋은 줄 아냐? ㅋㅋ
시립문외센트럴어린이집
일과 하나 말해주자면 9시출근인데 지각 무조건 봐주고 점심 주니까 점심비 굳음 그리고 담당자 이쁨, 실근 2시간 이내, 복지중에 탑이라고 봄, 그리고 첨에는 딱딱하게 하는데? 갈수록 엄청엄청 잘해줌 ㄹㅇ진짜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휴게실 있긴 한데 프로그램 할 때마다 공익들끼리 번갈아 가면서 들어가야 함 하루 2시간? 정도 실근 2시간 정도로 보면 됌
마야실비노인요양원
실근 10분도 안 됌 걍 출퇴근이 실근임 ㅋㅋ
은해사포근한집
개꿀 ㅇㅇ 차 있으면 가라
효담채실버홈
개꿀이다 위치가 좀 그래서 그렇지 하는 일은 딱히 없다 그냥 공익실에서 놀다가 강아지 2마리 있는데 귀엽다 ㅋㅋ걔들 가끔씩 놀아주고 끝 위치도 다시 생각해보니까 버스 내려서 걸어서 10분이면 감
평강의집주간보호센터
갈라면 평강의집가라 진짜 ㅈ되니까 ㅋㅋ 건물은 같아도 담당자가 다름 안믿고 여기 넣어보셈 2개월 안에 후회할 걸 ㅋㅋ
호계지역아동센터
보건증은 1년마다 갱신함 문제없음
경산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여기 무슨일 하나요?
동현학교
학기 중 연가통제는 개구라 내가 근무자인데 연가 병가 자유롭긴함 대신 여행같은 거는 방학에 가야함 연 병가 진짜 ㅈㄴ 티나게 꼴아박지 않는이상 눈치 안 줌, 신변처리는 초기에 할 수 있냐물어봄 못 한다하면 안 시킴 쌤들도 젊어서 좋음 사립이라 다같이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서 분위기 좋고 존중해줌
의정부푸드뱅크마켓
개꿀무지임 꼭 와야댄다 진짜
서산노인요양원
진짜 ㅈㄴ 좋다 여기
물댄동산목동지역아동센터
여기보다 좋은 곳 많아요
동탄주야간보호센터
지금 근무중인데 올생각하지마라 밑댓글들 양반으로적어논거다 말만 요원님이지 노예로 생각하고부린다 씨발것
울산광역시교육청
제발오지마 맨투맨으로 장애인들 똥,설사, 오줌 기저귀 갈아주고있다. 설사 바지에 튀고 그런다...
정성요양원
넌 이제 노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없는데 굳이노~
사랑채노인주간보호센터
여기 어떤가요?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
담당자 성격 지랄 맞은거 빼면 아주 나쁘지는 않은편 담당자 곧 죽게 생겼는데 언제 나가냐ㅋㅋ
평화로운지역아동센터
여기 최근에 어떠노?
버드내노인복지관
여기 아직도 헬무지노?
다온지역아동센터
여기도 헬무지노ㅋㅋㅋㅋㅋ
비젼업청소년학교지역아동센터
여기 19게이가 말한거 그대로노?
수원성은지역아동센터
여기 어떠노?
수원권선지역아동센터
욕 오지게 먹은거보니 헬무지 확정이노 신청 안해야겟노
지산종합사회복지관
여기 어때요
늘푸른사랑채주야간보호센터
할만해할만해힐만해진짜할만해할만해할진해할만해해진짜할만햐
탕정한마음종합사회복지관
여기는 왜케 핫플이노? 얼마나 헬무지면 지방 촌구석 복지관에 덧글이 이렇게 많이 달리노? ㅋㅋㅋㅋㅋㅋㅋ
밀알사랑터
2025년까지 폐쇄될예정..
김포프라임요양원
여기 폐쇄됨
보경장애인보호작업장
여긴진짜 사람들은 다들따뜻하고 너무좋은데 일이 진짜 빡셈 진짜 공장방산위랑 비빌정도로 빡세서 문제임
마포행복나눔푸드(뱅크)마켓1호점
지원할거면 FC서울 응원가 다 외워오세요
꿈꾸는둥지
헬복지임 여기 걸리면 그냥 재지정 해
참좋은요양원
여기 어떤가요
송추스위트홈
여기 어떤가요?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실근 4-7시간(배치되는곳에 따라다름) . 꿀을 바라고 오면 꿀이 아니고 헬을 생각하고 오면 생각보다 헬은 아니다 정도.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잘 대해주심. 적당히 일하고 적당히 쉬는시간 있음. 힘든 날도 있긴한데 전체적으로 보면 무난한듯. 특정 업무에 공익이 많은데 한두명빠지는 날엔 남은 사람이 혼자해야해서 빡셀때도 있음. 지금 있는 공익끼리는 서로 친하고 다들 성실하고 착해서 문제없지만 한명이라도 폐급이면 나머지사람들이 힘들어질듯.
남강단기보호센터
오면 가사도우미가 뭔지 확실하게 배울 수 있음 ㅋ
나사렛새꿈학교
많이 뽑는건 이유가 있지않을까..?
모시래지역아동센터
지네 집 에어컨 실외기 옮기게 한다. 가지마라. 오만가지 일이란 일은 다 맡겨놓고, 한다는 말이 수고한다 ㅇㅈㄹ. 수고는 지들이 시킨거니 당연히 수고하지. 고맙다는 말을 해야할 거 아냐. 국어를 배우다말았나.
센트럴시니어스요양원
신축건물 마시뜨아
서대문시니어클럽
정말 좋은 곳, 사람이 좋으면 마음에서 진심으로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생길 수 있다는 걸 느끼게 된 곳입니다. 재지정하는 저를 받아준 고마운 곳이며, 늘 친절하게 대해주신 직원분들 덕에 성실하게 좋은 마음으로 근무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나 해서 말하는데, 이곳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아예 일 안하는 그런 꿀무지같은 기관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일이 너무 빡센 헬무지도 아닌곳이기에 이곳 직원분들께 상처를 줄 요원분들은 이곳에 안오셨으면 합니다. 물론 사회복무를 한다는 것 자체를 억울하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저 기분 좋은 마음으로 함께 이 시절이 좋았던 기억으로 남길 수 있는 요원분들이 오셨으면 합니다. 이 글을 보고 저를 노예같은 요원이라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저는 흔히 말하는 헬무지에 있던 사람입니다. 노예같은 마음으로 적은게 아닌 이곳 서대문 시니어클럽 자체가 좋은 곳이기에 진심으로 좋은 마음을 가진 요원분들이 가셨으면 하는 마음에 댓글을 달아봅니다..ㅎㅎ